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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요.. 앞치마.. 타월 정말 사랑스럽고 갖고 싶은 디자인이에요.
나의 공간이 생긴다면 꼭 계절별로 하나씩 갖고 싶을 정도로요.

졸업 전시도, 온라인 전시도 모두 처음인데
지금 내가 존재하는 계절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전시였어요.
무려 집 앞을 나오며 두터운 장갑을 챙겨 왔음에도 말이에요.
곰씨가 장작을 준비하고 유자차를 만들듯
저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
다가올 저의 봄을 차근히 기다려 봐야겠어요
소담스러운 마음도 친구들에게 나누어 가면서요 🙂